[2024 철저 예측] 활용성 커진 택소노미…강력한 녹색경영 도구로 이승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05 06:00 수정2024.01.05 09: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탄소회계와 택소노미가 기업 경계를 넘어 금융기관을 위한 핵심 정보로 자리 잡고 있다. 기업의 탄소 배출량을 측정하고 분류하는 방법론이 정교화된 덕분이다. ESG 정보 공시가 의무화되면 한국에서도 택소노미를 활용한 의사결정이 빈번하게 일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외이사 중심 투명 경영…KT&G, 글로벌 수준 거버넌스 구축 [한경ESG] ESG NowKT&G는 사외이사 중심의 투명경영으로 국제적 수준의 지배구조를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2002년 민영화 이후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지배구조 원칙을 일찌감치 도입하고 이를 개선해온 ... 2 메타 "AI 인프라 구축에 올해 최대 93조원 투자"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이 올해 데이터 센터 등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에 최대 650억 달러(93조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메타는 이번 투자로 AI 부문 인재 채용을 확대하... 3 '앙숙' 올트먼-머스크 싸움 커지더니…'속사정' 밝혀졌다 미국 빅테크 업계의 앙숙 관계인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간 다툼이 격화하고 있다. 미국 정부가 적극 지원하는 메가 인공지능(AI) 프로젝트 ‘스타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