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박·땅콩 껍질로 바이오차 탄소배출권 만들죠” 조아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05 06:00 수정2024.01.05 09: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폐기물 면허업체이자 사회적 기업인 포이엔이 국내외에서 바이오매스를 기반으로 한 온실가스 감축 솔루션 사업을 펼치고 있다. 바이오차 관련 탄소배출권 방법론을 개발하고 사업을 수행하며, B2B로 업사이클링 제품을 판매하는 등 다양한 기업과 협력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24년 그린 산업 전망...재생에너지 ‘맑음’, 전기차·배터리 ‘감속’ [한경ESG] 투자 트렌드올해도 글로벌 재생에너지 시장 두 자릿수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2024년 중국을 제외한 풍력·태양광의 설치 수요는 각각 55GW, 171GW로 2023... 2 ETF 투자로 참여하는 주주행동주의 [한경ESG] 돈 되는 ESG ETF - 행동주의 관련 ETF행동주의의 계절이 돌아왔다.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본격화되는 시기인 3월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상법상 주주제안 안건은 주주총회가 실시되기... 3 AI 스마트폰 시대, 고성능 MLCC 수요 증가 [한경ESG] ESG 핫 종목 - 삼성전기삼성전자의 갤럭시 S24를 시작으로 인공지능(AI) 스마트폰 시대가 개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AI 발전 속도가 가속화되면서 더 많은 전자부품이 필요해진 것이다. 고성능&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