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철저 예측] 커지는 투자자 요구…인적자본 공시 피할 수 없다 이승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05 06:00 수정2024.01.05 09: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적자본에 대한 공시가 의무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인적자본이 기업의 무형 가치를 산출하는 토대이기 때문이다. 미국과 일본에 이어 유럽도 인적자본에 대한 공시를 강화하고 있는 만큼 국내 기업도 인구 구조 변화에 관심을 기울이며 인적자본 관리 전략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24년 그린 산업 전망...재생에너지 ‘맑음’, 전기차·배터리 ‘감속’ [한경ESG] 투자 트렌드올해도 글로벌 재생에너지 시장 두 자릿수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2024년 중국을 제외한 풍력·태양광의 설치 수요는 각각 55GW, 171GW로 2023... 2 ETF 투자로 참여하는 주주행동주의 [한경ESG] 돈 되는 ESG ETF - 행동주의 관련 ETF행동주의의 계절이 돌아왔다.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본격화되는 시기인 3월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상법상 주주제안 안건은 주주총회가 실시되기... 3 AI 스마트폰 시대, 고성능 MLCC 수요 증가 [한경ESG] ESG 핫 종목 - 삼성전기삼성전자의 갤럭시 S24를 시작으로 인공지능(AI) 스마트폰 시대가 개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AI 발전 속도가 가속화되면서 더 많은 전자부품이 필요해진 것이다. 고성능&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