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진의 바이오 뷰] 쇄신(刷新)과 혁신(革新) 그리고 진화(進化) 이지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05 08:49 수정2024.01.05 08: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김선진 코오롱생명과학 대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한승 바이오협회장 “바이오산업 전환기 한가운데…시너지 집중해야” 고한승 한국바이오협회 회장이 “지금 바이오산업은 새로운 전환기에 있다”며 “협회는 바이오 기업 상생을 강화하고 산업 단결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하겠다”고 1일 신년사... 2 "줄기세포로 파킨슨병 치료 도전…에스바이오메딕스 임상2상 돌입" 에스바이오메딕스가 국내 파킨슨병 환자를 대상으로 배아줄기세포를 활용한 새로운 세포치료제(TED-A9)의 임상 2상 투약을 시작하면서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강세일 에스바이오메딕스 대표(사진)는 최근 한국경제... 3 나노엔텍 "올초 유럽 지사 설립" “올초 유럽 지사를 설립해 현장진단(POCT) 의료기기 공급을 늘리고 세포·유전자치료제(CGT) 플랫폼 등의 매출을 다변화하겠습니다.”정찬일 나노엔텍 대표는 최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