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억의 빅파마로 가는 길] 제넨텍, 바이오 창업 시대를 열다 김유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04 08:44 수정2024.01.04 08: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김태억 크로스포인트테라퓨틱스 대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보노디스크, 아일랜드에 당뇨·비만치료제 공장 짓는다" 비만약 ‘위고비’ 개발사 노보노디스크가 당뇨·비만치료제 생산을 늘리기 위해 아일랜드에 공장을 짓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세계적으로 비만약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만큼 우선 생... 2 FDA, 암젠 KRAS 저해제 '루마크라스' 정식 승인 거절 미국식품의약국(FDA)이 암젠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루마크라스’의 미국식품의약국(FDA) 정식 승인(full approval)을 거절했다. 루마크라스의 기존 신속승인(accelerated ap... 3 아스트라제네카, 中세포치료제업체 1조5000억원에 인수 아스트라제네카가 중국 세포치료제업체를 약 1조5000억원에 인수해 CAR-T(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 치료제 사업에 나선다. CAR-T 치료제는 아스트라제네카가 지금까지 제품을 내놓지 못한 사업영역이다. 이번 인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