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말연시는 틀라크루아展과 함께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2.29 17:59 수정2023.12.29 19: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9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미셸 들라크루아의 특별전 '한경 아르떼; 미셸 들라크루아, 파리의 벨 에포크' 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최혁 기자 29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미셸 들라크루아의 특별전 '한경 아르떼; 미셸 들라크루아, 파리의 벨 에포크' 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29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미셸 들라크루아의 특별전 '한경 아르떼; 미셸 들라크루아, 파리의 벨 에포크' 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최혁 기자 29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미셸 들라크루아의 특별전 '한경 아르떼; 미셸 들라크루아, 파리의 벨 에포크' 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최혁 기자 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월드컵대교 남단 2개 램프 개통 서울시는 공항대로와 안양천로에서 월드컵대교로 바로 진입하는 남단 연결로(램프) 2개를 29일 오전 10시부터 개통했다. 신설된 램프는 공항대로 염창역에서 진입하는 램프 D와 안양천로 신목동역에서 진입하는 램프 H다.... 2 [포토] 혹한의 설산에서 훈련 중인 특수부대 육군특수전사령부 비호여단 돌풍대대 장병들이 지난 28일 강원 평창군 황병산 훈련장에서 설한지 전술 스키 훈련을 하고 있다. 설한지 훈련은 혹한의 환경에서 특수작전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한 과정이다. 대원들은 영하 2... 3 평일에도 오픈런…'전시 비수기' 이겨낸 들라크루아展 겨울은 미술·전시업계가 가장 싫어하는 계절이다. 날이 추워지면 전시장을 찾는 발걸음이 뚝 끊겨서다. 해마다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 상당수 미술관과 갤러리는 아예 문을 닫고 봄 전시 준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