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악의 스모그에 갇힌 중국 중국 입력2023.12.29 18:35 수정2023.12.30 00:52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곳곳에서 짙은 스모그가 발생해 중국중앙기상대가 29일 적색 안개 경보를 발령했다. 일부 지역에선 가시거리가 100m에 못 미쳐 항공편이 지연되고 도로가 폐쇄됐다. 지난 28일 중국 장쑤성 화이안시 도심 아파트들이 스모그에 둘러싸여 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中, 신임 국방부장에 둥쥔 임명…리상푸 해임 2개월만 중국이 리상푸(65) 전 국방부장(국방장관)의 공식 해임 2개월 만에 후임 국방부장으로 둥쥔(62) 전 인민해방군 해군 사령원(해군참모총장격)을 임명했다.29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의 국회 격인 전국인민대표대... 2 美-EU 철강관세 부과 유예 연장 미국과 유럽연합(EU)의 연내 철강관세 협정 타결이 불발됐다. 양측은 일단 2025년까지 관세 유예 기간을 연장하고 계속 협상한다는 방침이지만 내년 미국과 EU 모두 선거를 앞둔 게 변수다.28일(현지시간) 조 바이... 3 中, 1위 자동차 수출국 중국이 올해 처음으로 일본을 제치고 세계 자동차 수출 1위를 차지할 전망이다. 중국 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1∼11월 중국의 자동차 수출 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 증가한 441만2000대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