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현·김현우 '올해의 외대 언론인상' 입력2023.12.29 18:37 수정2023.12.30 00:20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외국어대 언론인회’는 지난 28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3 외대 언론인의 밤’ 행사를 열고 박종현 세계일보 사회2부장(차기 한국기자협회 회장)과 김현우 SBS 8시 뉴스 앵커에게 ‘올해의 외대 언론인상’을 수여했다. 또 신임 회장으로 고대훈 중앙일보 기획취재국장을 선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 40조 불어난 ETF 시장…신한·한투 약진 올해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은 순자산 규모 기준으로 40조원 넘게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2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ETF 시장은 지난해 말 78조5116억원에서 이날 121조657억원으로 42조55... 2 반도체 소부장·생성 AI·로봇에 꽂힌 증권가 올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본 증권사 리포트 10개 중 7개가 반도체산업 분석 리포트였던 것으로 집계됐다. 반도체 업황 개선, 인공지능(AI) 반도체 부상 등이 올해 투자자의 최대 관심사였음을 반영하고 있다는 분석이... 3 2차전지 광풍에 40조 '폭풍 성장'…올해 뜨거웠던 투자처 올해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은 순자산규모 기준으로 40조원 넘게 커지며 ETF가 국내에 등장한 이래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ETF 운용사 및 상품 다양화로 투자자 선택권도 넓어지면서 양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