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축산 시책 '강원도 최우수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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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은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축산 시책 추진 시·군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한우 1등급 이상 출현율, 조사료 생산 기반 구축, 가축분뇨 자원화, 무허가 축사 적법화, 학교 우유 급식 지원 등 주요 부문에서 도내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승규 농업축산과장은 "우수 개체 수정란 이식, 거세 장려금, 조사료 재배단지 조성, 사일리지 제조비 등 고급육 생산을 위한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군은 한우 1등급 이상 출현율, 조사료 생산 기반 구축, 가축분뇨 자원화, 무허가 축사 적법화, 학교 우유 급식 지원 등 주요 부문에서 도내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승규 농업축산과장은 "우수 개체 수정란 이식, 거세 장려금, 조사료 재배단지 조성, 사일리지 제조비 등 고급육 생산을 위한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