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프런티어] 카카오헬스케어가 만든 당뇨병 관리 앱 ‘파스타’, 2월 출격 오현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22 08:39 수정2024.01.22 08: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카이랩스, 반지형 연속혈압계와 커프형 제품 비교 임상...'성능 동일' 헬스케어 스타트업 스카이랩스가 반지형 연속혈압계 ‘카트 비피(CART BP)’의 24시간 활동 혈압 측정 정확성을 입증한 파일럿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서... 2 이모코그, 유럽 진출 청신호…인지치료 소프트웨어 '코그테라' CE 인증 이모코그는 인지치료 소프트웨어 '코그테라(Cogthera)'가 유럽 의료기기 CE(MDR) 마크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CE MDR은 유럽에 제품을 수출하기 위해 필요한 인증이다. 이모코그는 유럽연합... 3 퀀타매트릭스, 항균제 검사 솔루션 건강보험 급여기준 확대 퀀타매트릭스는 신속 항균제 감수성 검사 솔루션인 ‘디라스트(dRAST)’의 건강보험 급여기준이 확대 적용된다고 3일 밝혔다. dRAST는 최적의 항균제를 확인하고 처방해 패혈증 환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