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30일(토) Invesco S&P 500 Equal Weight ETF(RSP)가 사고 판 종목은?

Invesco S&P 500 Equal Weight ETF(RSP)가 30일(현지시각) 일일거래내역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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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co S&P 500 Equal Weight ETF(RSP) 거래내역 12월 30일(현지시각)

	종목명(티커)	산업분류	비중
매수	Cash/Receivables/Payables(-CASH-)		0.0900%

이날 미국 공시정보에 따르면 Invesco S&P 500 Equal Weight ETF(RSP)는
Cash/Receivables/Payables(-CASH-) 주식 478만2961주를 매수했다. Invesco S&P 500 Equal Weight ETF(RSP)의 Cash/Receivables/Payables(-CASH-) 보유비중은 0.0900%가 됐다.

Invesco S&P 500 Equal Weight ETF(RSP)의 구성종목 및 비중은 다음과 같다.

Invesco S&P 500 Equal Weight ETF(RSP) 구성종목 12월 30일(현지시각)

	종목명(티커)	비중	전 거래일 매매
1	엔페이즈 에너지(ENPH)	0.2480%
2	앤시스(ANSS)	0.2380%
3	일루미나(ILMN)	0.2380%
4	얼라인 테크놀로지(ALGN)	0.2370%
5	모더나 테라퓨틱스(MRNA)	0.2330%
6	캐털란트(CTLT)	0.2320%
7	레비티(RVTY)	0.2300%
8	테라다인(TER)	0.2270%
9	퍼스트 솔라(FSLR)	0.2260%
10	브로드컴(AVGO)	0.2250%
11	인베스코(IVZ)	0.2250%
12	블랙스톤(BX)	0.2240%
13	프랭클린 리소스(BEN)	0.2230%
14	인텔(INTC)	0.2230%
15	유나이티드 렌탈(URI)	0.2210%
16	지브라 테크놀로지스(ZBRA)	0.2210%
17	버텍스 파마슈티컬스(VRTX)	0.2210%
18	알버말(ALB)	0.2210%
19	엑스트라 스페이스 스토리지(EXR)	0.2210%
20	찰스 리버 래버러토리 인터내셔널(CRL)	0.2210%
21	시그나(CI)	0.2190%
22	카맥스(KMX)	0.2190%
23	얼리젼(ALLE)	0.2180%
24	AMD(AMD)	0.2180%
25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0.2170%
26	자이온스 뱅코퍼레이션(ZION)	0.2170%
27	트림블(TRMB)	0.2170%
28	바이오-테크니(TECH)	0.2170%
29	월그린즈 부츠 얼라이언스(WBA)	0.2170%
30	매치 그룹(MTCH)	0.2170%
31	달러 트리(DLTR)	0.2170%
32	배쓰 앤 바디웍스(BBWI)	0.2170%
33	캐터필러(CAT)	0.2170%
34	인사이트(INCY)	0.2170%
35	빌더즈 퍼스트소스(BLDR)	0.2160%
36	포티넷(FTNT)	0.2160%
37	모간 스탠리(MS)	0.2160%
38	워터스(WAT)	0.2160%
39	인터컨티넨탈 익스체인지(ICE)	0.2150%
40	웨어하우저(WY)	0.2150%
41	풀(POOL)	0.2150%
42	모호크 인더스트리즈(MHK)	0.2150%
43	CBRE 그룹(CBRE)	0.2150%
44	FMC(FMC)	0.2150%
45	쿠퍼(COO)	0.2150%
46	시티즌스 파이낸셜 그룹(CFG)	0.2150%
47	앱티브(APTV)	0.2150%
48	마켓액세스 홀딩스(MKTX)	0.2140%
49	프로로지스(PLD)	0.2140%
50	코메리카(CMA)	0.2140%

Invesco S&P 500 Equal Weight ETF(RSP)은 29일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39% 내린 157.80달러로 장 마감했다.

<기업소개>
일반적으로 펀드는 총 자산의 90% 이상을 기초 지수를 구성하는 증권에 투자합니다. 지침과 필수 절차에 따라 지수 제공자는 S&P 500® 지수의 동일 가중치 버전인 기본 지수를 편집, 유지 및 계산합니다.

*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굿모닝AI리포트가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미국 상장사들의 공시를 실시간 분석해 작성한 것입니다. 일부 데이터 수집 과정에서 오류와 지연 등이 있을 수 있으며, 한국경제신문과 콘텐츠 제공 업체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게시된 정보는 무단으로 배포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