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히토미-야부키 나코, '여전히 사랑스러움 가득한 소녀들' [입덕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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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의, 덕후를 위한, 덕후에 의한 '입덕도우미'
덕질도 해본 사람이 해본다고, 소싯적 덕질 좀 해본 기자가 당신의 덕질을 돕겠습니다. 현장의 생생한 고화질 사진은 이제 한경닷컴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편집자주>
아이즈원 출신 혼다 히토미, 야부키 나코가 2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3 멜론뮤직어워드(2023 M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덕질도 해본 사람이 해본다고, 소싯적 덕질 좀 해본 기자가 당신의 덕질을 돕겠습니다. 현장의 생생한 고화질 사진은 이제 한경닷컴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편집자주>
아이즈원 출신 혼다 히토미, 야부키 나코가 2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3 멜론뮤직어워드(2023 M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