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원종, '수종이 형님은 내가 보호해야지' (2023 KBS 연기대상)
배우 이원종, 최수종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23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