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헬로 2024” 새해 맞은 시드니
호주 시드니에서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를 배경으로 31일 새해 전야 불꽃축제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새해가 가장 빨리 시작되는 지역인 시드니는 세계적인 새해맞이 명소로 꼽힌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