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총선 승리 다짐하는 한동훈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01 13:09 수정2024.01.01 13: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윤재옥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2024년 신년인사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최혁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윤재옥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2024년 신년인사회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 오세훈 서울시장, 안상수 상임고문, 윤 원내대표, 한 비대위원장, 유의동 정책위의장, 황우여 상임고문.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윤재옥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2024년 신년인사회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2023.01.01 최혁 기자 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떠오르는 갑진년 청룡의 해 전북 김제시 벽골제단지내 쌍룡 조형물 뒤로 갑진년 청룡의 해가 떠오르고 있다.김제=최혁 기자 2 총선 앞두고…'오세훈 사단' 줄줄이 출마 도전장 오세훈 서울시장을 중심으로 하는 '오세훈 사단'이 잇달아 내년 4월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총선)에 출사표를 내놓고 있다. 1일 서울시와 정치권에 따르면 오 시장 주변 인사들은 최... 3 총선 100일 남았는데…무당층이 여전히 여론조사 1위 4월 총선이 3개월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이 여전히 30%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핵심 지지층만 의식하는 양극단의 진영 정치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중도층을 얼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