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해양경찰의 새해 첫날 강준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01 14:23 수정2024.01.01 14: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종욱 해양경찰청장(뒷줄 왼쪽 세번째)과 해경 121정 함정 직원들이 안전관리 결의 다짐 행사를 하고 있다. 해경 제공 신년을 맞이하기 위해 1월 1일 새벽부터 전국 각지에서 48척의 유람선에 8300여 명의 승객이 탑승해 출항했다. 해양경찰은 1일 아침 55척의 함정과 500여 명의 경찰관을 투입해 해상과 육상에서 각종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쳤다. 마지막 해를 보내는 전국의 해넘이 행사에는 3척의 유람선에 500여 명의 승객이 탑승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무려 1조5000억원 위조품 밀수"...해경, 밀수조직 검거 정품 시가 약 1조5000억원 상당의 위조 상품을 밀수한 조직이 해경에 의해 검거됐다. 인천해양경찰서는 명품브랜드 위조 상품을 중국에서 인천항 등을 거쳐 미국·일본 등으로 가는 환적화물로 속여 국내로 몰래 들여오고 ... 2 해양경찰, 중형헬기 '흰수리' 2대 도입 확정 해양경찰청은 카모프 헬기 노후화로 인한 장비 가동률 저하 및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한국항공우주산업㈜과 중형헬기(사진) 2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도입되는 헬기는 국내 기술로 개발된 수리온 기종이다. ... 3 '세월호 구조 실패' 해경 지휘부 9명 무죄 확정 세월호 사고 당시 초동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400여 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당시 해경 지휘부가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사고가 발생한 지 9년 만이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