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한항공·인천공항공사, 새해 첫 고객맞이 행사
대한항공이 1일 오전 1시께 인천국제공항에서 KE854편을 타고 온 첫 입국 승객인 중국인 쭝웨와 ‘새해 첫 고객맞이’ 행사를 열었다. 대한항공은 쭝웨에게 베이징 노선 프레스티지클래스 왕복항공권 두 장과 인천 그랜드하얏트호텔 숙박권, 인천공항공사 기념패 및 기념품 등을 선물했다. 송보영 대한항공 여객사업본부장(왼쪽 두 번째부터), 데이빗 페이시 대한항공 기내식기판 및 라운지 부문 부사장, 쭝웨,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유구종 인천국제공항공사 운영본부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