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세종서 특강 입력2024.01.01 18:43 수정2024.01.02 00:33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볼프강 케테를레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가 오는 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양자 과학기술과 미래’를 주제로 양자 과학 특별강연을 한다고 세종시가 1일 발표했다. 시민 누구나 온라인 사전등록 후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곳 이기면 100% 승리"…'선거 족집게' 대전 구애작전 돌입한 여야 올해 4월 총선을 앞둔 정치권의 시선이 대전에 쏠리고 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첫 지방 일정으로 대전을 점 찍은 데 따른 것이다. 1990년대 이후 주요 선거에서는 충청 지역 정당이 약진한 경우를... 2 세종시, 한국 문화도시 후보지 됐다 세종시가 지역 문화균형발전을 선도할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후보지로 선정됐다.시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승인받아 올해 예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발표했다. 대한민국 문화도시는 지역문화진흥법... 3 작년 인천항 중고차 수출 55만대 '역대 최대' 지난해 인천항의 중고차 수출 물동량이 55만 대를 넘겨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1일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인천항의 지난해 1월 1일~12월 28일 중고차 수출 물동량은 55만3340대였다. 사상 최고였던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