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학자료원새미, 경북에 도서 기증 입력2024.01.01 18:47 수정2024.01.02 00:35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출판사 새미(원장 정찬용)가 경북도서관에 3000여 권의 도서를 기증했다고 1일 발표했다. 기증 도서는 민속학, 한국학, 문학도서 및 대학 전문교재 등이다. 새미는 한국학 세계화에 앞장서는 출판사로 1980년 창립됐다. 한국 문화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채로운 한국 문화 콘텐츠를 출판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진주·통영, 문화특구로 조성 경남 진주시와 통영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예비 도시로 선정됐다. 도는 진주시와 통영시가 올해 예비사업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한 곳당 200억원씩 400억원을 투입해 문화특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2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연매출 2조 돌파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사진)가 지난해 매출 2조원을 넘어섰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지난해 누적 매출 2조원을 올리며 비수도권 점포 가운데 최초로 2조원을 달성했다고 1일 발표했다. 2009년 세계... 3 경북 영양·봉화…양수발전소 유치 경상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신규 양수발전 사업자 공모에 영양군과 봉화군이 선정됐다고 1일 발표했다.총사업비가 3조원 정도 투자되는 두 발전소는 2038년 완공될 예정이다. 영양군엔 일월면 용화리 일원에 전국 최대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