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해 첫날 스케이트 타며 ‘소울 충전’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01 18:42 수정2024.01.02 00:32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시민들이 새해 첫날인 1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시민의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서울도서관 외벽에 ‘2024년 SOUL 충전’이라는 문구를 게시했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물류 메카' 김해, '에너지 허브' 나주…지자체 부캐 전쟁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기존 도시 이미지에 첨단농업, 의료관광, 친환경에너지 등의 신사업을 더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안간힘을 쏟고 있다. 산업도시는 관광이나 낭만 도시를 표방하고 관광도시는 첨단산업, 농업도시는 에... 2 '푸른 용 음료' 뭐길래…새해 벽두부터 수십명 줄섰다 갑진년(甲辰年) 첫날 일부 스타벅스 매장 앞에 개점 전부터 대기열이 늘어섰다. 새해 첫날 매장을 찾은 고객 24명에게 선착순으로 무료 음료를 제공하는 이벤트에 고객이 몰려든 결과다.1일 엑스(X·옛 트위... 3 해넘이는 못 봤지만…내일은 구름사이로 해돋이 볼 수 있어 2023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대부분 지역에서 해넘이를 보기 어려웠다. 다만 2024년 첫날인 내년 1월 1일에는 많은 지역에서 해돋이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3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