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새해 맞아 취약계층에 2억 기부 입력2024.01.01 18:16 수정2024.01.02 00:05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가수 아이유(사진)가 새해를 맞아 취약계층을 위해 2억원을 쾌척했다. 1일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유는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한국아동복지협회, 한국미혼모가족협회,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등에 5000만원씩 2억원을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계묘년 마지막날 자선냄비 기부하는 어린이 계묘년 마지막날인 3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한 어린이가 구세군 자선냄비에 기부하고 있다.최혁 기자 2 에어부산 임직원, 난치병 아동 지원 에어부산은 임직원 급여 끝전 등 3000만원을 모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임직원의 급여 끝전 모금액 1500만원에 회사 출연금 1500만원을 합쳐 기부했다. 기부금은 부산지역 난치병... 3 '연탄값 뛰자 후원 뚝' 한경 기사 읽고…2억 모아 연탄 나눔한 신한금융 직원들 연탄 가격이 치솟으면서 취약계층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보름 만에 2억원의 임직원 성금을 모은 기업이 있다. 최근 ‘상생’의 가치를 전면에 내건 신한금융그룹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