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창간 60년…독자께 드리는 10가지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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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갑진년(甲辰年)은 한국경제신문이 창간 6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한경은 1964년 10월 12일 일간경제신문이라는 제호로 창간한 뒤 한국 경제와 보폭을 맞춰왔습니다.
맨주먹으로 출발해 고도성장을 일구기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우리 경제를 응원했다고 자부합니다.
새로운 60년을 준비하는 한경은 사시(社是),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창달’의 참뜻을 깊이 되새기며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해 나가고자 합니다.
새해에는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와 혁신적인 플랫폼, 고품격 이벤트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가겠습니다.
한경은 1964년 10월 12일 일간경제신문이라는 제호로 창간한 뒤 한국 경제와 보폭을 맞춰왔습니다.
맨주먹으로 출발해 고도성장을 일구기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우리 경제를 응원했다고 자부합니다.
새로운 60년을 준비하는 한경은 사시(社是),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창달’의 참뜻을 깊이 되새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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