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홍대 상인 만난 최상목 부총리 입력2024.01.02 00:54 수정2024.01.02 00:54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상인들과 대화하고 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상인들과의 간담회에서 올해 1분기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원씩 전기요금 감면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생 파고들어라" 尹 지시에…새해 첫날 현장 나간 장관들 새해 첫날인 1일 한덕수 국무총리 및 각 부처 장관 등 국무위원들은 대거 민생 현장을 찾았다. 국무위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민심을 경청해 달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당부에 따른 것이다.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7시... 2 저출산 해결할 묘수, 복지 포퓰리즘 방어…최상목 앞에 놓인 난제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끄는 윤석열 정부 ‘2기 경제팀’이 2024년 새해와 함께 본격 출범한다. 1기 경제팀에 비해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 ‘3고(高)’ ... 3 출항하자마자 '3高 후폭풍' 맞이한 최상목호…5대 과제는 2024년 새해와 함께 윤석열 정부 ‘2기 경제팀’이 본격 출범한다. 2기 경제팀을 이끄는&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