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체로 흐리고 곳곳 눈·비…낮 최고기온 3∼1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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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인천, 경기 서해안, 전북, 경북권 남부, 경남권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강원 동해안에는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다.
낮 최고기온은 3∼11도로 예보됐다.
다만, 수도권·충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동해중부 해상은 이날까지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m∼4.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선박들은 유의해야 한다.
이달 3일 오전까지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인명사고도 발생할 수 있으니, 해안가 접근을 자제해야 한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