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주식시장,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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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종료시간은 오후 3시30분 동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증권시장 정규시장은 오전 10시에 열린다. 파생상품시장 정규시장은 상품에 따라 오전 9시45분 또는 10시에 개장한다. 개장 시간이 변경되지만 장 종료시각은 모두 기존처럼 오후 3시30분이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이날 서울사옥 마켓스퀘어 2층 종합홍보관에서 '2024년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을 진행한다.
개장식에 앞서 오전 8시40분부터는 증권·파생상품업계와 유관기관 임원 간 신년하례식이 열린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