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속보] 이재명, 부산 가덕도신공항 부지 현장 방문 중 흉기 피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산 가덕도 현장에서 피습 당해
    용의자 현장에서 검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가덕도 신공항 부지 현장에서 괴한의 불상자로부터 피습당했다. /사진=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가덕도 신공항 부지 현장에서 괴한의 불상자로부터 피습당했다. /사진=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 현장 방문 일정 중 한 남성에게 피습을 당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27분께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둘러본 후 기자들과 질문을 주고받으며 이동하던 중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한 남성으로부터 왼쪽 목 부위를 1㎝가량 습격당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검거됐다.

    용의자는 약 20cm가량의 흉기로 이 대표를 피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이 대표에게 '사인해달라'며 접근한 뒤 이 대표의 목을 찌른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이 대표는 10시 47분께 도착한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대표는 현재 의식은 있지만 출혈이 계속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가 습격당하면서 이날 오전 11시 30분에 예정된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은 취소될 전망이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재명, 20~30cm 흉기에 피습…사인 요청하더니 공격 [종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부산 방문 중 괴한에게 피습됐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27분께 부산 강서구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둘러본 후 기자들과 질의응답 중 신원미상의 한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왼쪽 목 부...

    2. 2

      [속보] 이재명 피습 용의자 현장 검거…흉기 소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일 부산 방문 중 피습됐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둘러본 후 기자들과 질의응답 중 신원미상의 한 남성으로부터 왼쪽 목 부위를 흉기로 공격당해 피를 흘린 ...

    3. 3

      李 대통령, 만찬서 "만파식적 화음, 아태 평화·번영 안겨줄 것" [APEC 2025]

      이재명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고대 신라의 '만파식적'을 언급했다. 이는 '모든 분열과 파란을 잠재우고 평안을 가져온다'는 뜻을 가진 피리다.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31일 APEC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은 각국 주요 인사들을 대상으로 환영 만찬을 열었다.경주 라한셀렉트 호텔에서 열린 만찬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비롯해 초청국 정상 내외, 국제기구 대표, 글로벌 기업인, 국내외 주요 인사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시 주석과 나란히 만찬장에 입장하면서 가벼운 대화를 나눴다.이어진 만찬사에서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어려움을 딛고 새롭게 일어서 세계만방에 국제사회로의 복귀를 알린 2025년, 천년 신라왕국의 고도 경주에서 APEC 지도자분들을 이곳에서 만나니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경주는 금관, 첨성대 등 전통의 상징과 철강, 조선업 등 현대 산업이 조화를 이룬 도시"라면서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공동의 번영을 만들어 가야 할 APEC의 미래 비전에도 '경주 정신'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특히 "고대 신라에는 '모든 분열과 파란을 잠재우고 평안을 가져온다'는 뜻을 가진 '만파식적'이라는 피리가 있었다. 그 아름다운 화음이 아태 지역에 새로운 평화와 안정, 번영을 안겨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천년 고도의 정기를 이어받아, APEC의 협력과 성공 그리고 우리 공동의 미래를 위해 잔을 들어달라"고 건배를 외쳤다.건배주로는 '호랑이 유자 생막걸리'가 준비됐다.대통령실은 이날 만찬 메뉴로는 경주산 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