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부산 가덕도에서 신원미상인에게 피습을 당한 뒤 쓰러져 있다. 사진=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부산 가덕도에서 신원미상인에게 피습을 당한 뒤 쓰러져 있다. 사진=뉴스1
이재명 대표 18㎝ 흉기로 피습…의식 있고 생명 지장 없어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