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산업 대전망 -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최종 관문만 남긴 글로벌 블록버스터, 세 번째 성장국면 진입 오현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08 08:28 수정2024.01.08 08: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권해순 유진투자증권 연구위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아에스티 자회사, 비만약 美 임상 1상 IND 신청 동아에스티는 자회사 뉴로보파마슈티컬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DA-1726'을 비만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글로벌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했다고 2일 발표했다.DA-1726의 안전성, 내... 2 "12년 기다려 널 만났구나"…새해 첫둥이는 난임 부부 아들 1일 0시, 서울 역삼동 강남차여성병원에서 임아연 씨(38)가 제왕절개로 3.15㎏의 아들을 출산했다. 엄마 임씨와 아빠 이주홍 씨(44)는 결혼 12년 만에 난임을 극복하고 2024년 새해 첫둥이인 아홍이(태명&m... 3 셀트리온 '다케다 亞·太 판권'…3년여 만에 CBC그룹에 매각 셀트리온그룹이 일본 다케다제약의 아시아·태평양지역 의약품 판권을 아시아 최대 바이오·헬스케어 투자기업인 중국계 CBC그룹에 매각한다.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그룹은 다케다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