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전북 민주당 총선 예비후보들 "이낙연 신당 창당 반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북 민주당 총선 예비후보들 "이낙연 신당 창당 반대"
    전북지역 더불어민주당 총선 예비후보 일부가 이낙연 전 당 대표의 신당 창당에 반대하고 나섰다.

    이춘석 익산갑 예비후보는 2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낙연 신당은 대통령 후보 경선의 불복"이라며 "민주당의 정신과 가치에는 '깨끗한 승복'도 있다는 것을 왜 깨닫지 못하는가"라고 비판했다.

    전북 민주당 총선 예비후보들 "이낙연 신당 창당 반대"
    이어 "신당 창당은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고자 하는 민주 진영의 대오를 흐트러뜨리는 꼼수이고 민주당의 자산이었던 이낙연 전 대표가 정치적으로 몰락하는 악수"라고 지적했다.

    이덕춘 전주을 예비후보도 같은 장소에서 회견을 열어 "이 전 대표의 탈당 후 신당행은 야권 분열의 길을 걸어가는 것으로 윤석열 검찰 독재로부터 고통받는 국민을 외면하고 나라의 운명을 위태롭게 하는 '망국 열차'에 올라타는 것"이라고 힐난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이재명 당 대표를 중심으로 단일대오를 형성해 시대가 요구하는 혁신과 변화, 정책법안을 통해 국민의 선택을 받고 총선 승리를 통해 민생정당, 대안정당, 수권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金총리 "부동산 기조 안 바뀐다…수요 억제책 얼마든지 구사"

      김민석 국무총리는 2일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두고 "말한 건 지킨다, 4년 이상의 임기가 남아있다, 일관되게 갈 거다. 이게 이재명 대통령이 보내고 싶은 메시지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이 대통령이 연일 고강도 '부동산 안정 메시지'를 발신하는 데 대해 이같이 해석했다.그는 "과거 진보·보수 정부를 막론하고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일정한 성과를 보지 못했던 경우는 애초 시작한 기조를 지키지 못한 게 주된 요인 중 하나라고 보고 있다"고 거론했다.이어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에 대해 △근본적으로 지방균형발전을 통해 장기적으로 푼다 △안정적 공급을 지속한다 △과도한 수요는 금융 등 합리적 방법으로 시장을 교정한다 △세제 등을 통한 접근법은 가능한 한 쓰지 않되, 어떠한 정책도 배제하지 않는다 △밝힌 입장은 일관되게 실행한다 등 5가지라고 설명했다.그는 "정부 초기 부동산 시장의 과열을 막기 위해 금융과 관련해 일정한 수요 통제책을 썼고, 일정한 효과를 봤다"며 "그것만으로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지 않았기에 수도권에 내실 있는 공급을 늘릴 방안을 준비해서 발표했다"고 했다.그러면서 "적정한 수요 억제책을 과거에도 구사했고, 앞으로도 얼마든지 구사할 수 있다는 의지를 천명한 것"이라고 말했다.덧붙여 "대통령의 집중적인 트윗은 이런 정책 기조가 일관되게 갈 것이다, 변경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강화해서 드린 것"이라고 밝혔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 2

      [속보] 與, 종합특검 후보에 전준철 변호사 추천…혁신당은 권창영 교수

      [속보] 與, 종합특검 후보에 전준철 변호사 추천…혁신당은 권창영 교수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3. 3

      [속보] 金총리, 檢보완수사권 유무에 "6월 전 뜨거운 쟁점 정리해야"

      [속보] 金총리, 檢보완수사권 유무에 "6월 전 뜨거운 쟁점 정리해야"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