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클라우드, 공동대표서 김동훈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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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2008년 NHN에 입사해 2014년부터 클라우드 기술 개발을 맡은 클라우드 기술 전문가다. 김 대표는 “클라우드 보안 역량 내재화 등 이미 전개하고 있는 전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주현 기자 dee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