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의창구청 여권업무 개시 입력2024.01.02 18:58 수정2024.01.03 01:16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창원시는 오는 29일부터 의창구청에서 여권 발급 업무를 개시한다. 의창구는 지난해 8월 외교부로부터 여권사무 대행기관으로 추가 지정돼 최근까지 인력과 장비를 확충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두겸 울산시장 "울산을 기업천국·꿀잼도시로 만들겠다" 김두겸 울산시장(사진)은 “벌이 꽃을 찾아들 듯,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조성해 울산에 기업이 지속적으로 몰리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김 시장은 2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기업 ... 2 부산 조선기자재 플랫폼 구축…AI 결합 '공동 물류시스템' 가동 부산 지역 조선기자재업계의 숙원 사업인 공동 물류 시스템(사진)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인공지능(AI) 등 기술을 활용해 운송 효율을 높여 대형 조선소에 납품하는 시스템으로, 중소기업의 물류비가 대폭 절감될 것... 3 경남 "디지털 혁신·첨단산업 육성 총력전" 경상남도는 새해를 맞아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목표를 ‘디지털 혁신과 첨단산업 육성’으로 정했다고 2일 발표했다.기계산업을 중심으로 5개 주력산업군과 6개 첨단산업군으로 나눠 각각의 산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