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대표에 '삼성맨' 이봉주 입력2024.01.02 18:46 수정2024.01.03 00:57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웅진씽크빅은 신임 대표이사(CEO)에 이봉주 전 삼성전자 부사장(사진)을 내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 내정자는 1988년부터 지난해까지 35년간 삼성전자에서 인사(HR) 관련 직무를 두루 맡아온 인사·조직관리 전문가다.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KAIST 경영전문대학원(MBA) 과정을 마쳤다. 삼성전자에 입사한 이후에는 DS부문 인사팀장, 영국 지역전문가, 사회공헌단장, 산학협력센터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웅진씽크빅, '前삼성전자 부사장' 영입…이봉주 신임 대표 내정 웅진씽크빅은 신임 대표이사(CEO)에 이봉주 전 삼성전자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2일 밝혔다.이 내정자는 1988년부터 지난해까지 35년간 삼성전자에서 인사(HR) 관련 직무를 두루 맡아온 인사·조직관리 전... 2 웅진씽크빅 '유데미', 코딩 입문 페스티벌 실시 웅진씽크빅이 운영하는 글로벌 교육 플랫폼 ‘유데미’가 코딩 교육 프로젝트 ‘코딩 페스티벌’을 연다. 이번 행사는 개발자를 지망하는 취업 준비생과 대학생, 청소년, 비개발직군 등 초심자의 코딩 입문을 돕기 위해 마련된... 3 웅진씽크빅, '첫창작그림책 끼리코' 전집 출시…"유아 문해력↑" 웅진씽크빅은 신규 전집 시리즈 '첫창작그림책 끼리코'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끼리코는 2~4세 영유아 시기 아이들의 문해력 발달을 돕기 위해 제작된 교육용 그림책이다. 유아 문해력 권위자로 꼽히는 최나야 서울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