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용의 해' 새내기 은행원들의 함성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02 18:57 수정2024.01.02 19: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갑진년(甲辰年) '용의 해'가 밝았다. 인천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연수를 받고 있는 하나은행 신입사원들이 새해 소망을 담아 함성을 지르고 있다. 200여 명의 신입 행원들은 18일까지 연수를 마친 후 현업에 배치된다.강은구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대 은행 가계대출 8개월째 늘어…증가폭은 감소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이 한 달 새 2조원 넘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2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지난달 말 가계대출 잔액은 692조4094억원으로 전월 대비 2조238억원... 2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협업과 상생으로 내실 다질 것"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2024년 신년사를 통해 “손님, 직원, 주주 등 모든 이해관계자가 상생할 수 있도록 새롭게 변화해야 한다”고 2일 밝혔다.함 회장은 신년사에서 “1991년... 3 하나은행, 규범준수경영 국제표준 인증 하나은행(행장 이승열·오른쪽)이 지난 28일 한국표준협회(회장 강명수·왼쪽)로부터 시중은행 처음으로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37301)과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국제표준 인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