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TV 유튜브 구독자 10만명 돌파 입력2024.01.03 18:48 수정2024.01.04 01:23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시는 공식 유튜브 채널인 ‘대구TV’가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해 실버 버튼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대구TV 콘텐츠 중 각계각층의 인물이 강연하는 ‘대구를 말하다’가 가장 인기를 끌고 있다. 지금까지 22편이 제작돼 누적 조회수 60만 건을 기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근현대역사관 개관 부산시는 3일 옛 한국은행 부산본부를 리모델링한 부산근현대역사관을 열었다고 밝혔다. 역사관은 지상 6층 규모로 시민 편의공간과 금고미술관, 체험실, 수장고 등으로 이뤄졌다. 역사관은 조만간 지역 역사와 연계한 다양한... 2 "핵 매운맛 돌아왔다"…300만 부부 유튜버 복귀에 '술렁' 홈트레이닝과 다이어트 콘텐츠로 300만 이상의 구독자를 끌어모았던 부부 헬스 유튜버 '땅끄부부'(ThankyouBUBU)가 잠적을 깨고 복귀했다. 공황장애 등 '마음의 감기'를 앓았다고 ... 3 창원, 의창구청 여권업무 개시 경남 창원시는 오는 29일부터 의창구청에서 여권 발급 업무를 개시한다. 의창구는 지난해 8월 외교부로부터 여권사무 대행기관으로 추가 지정돼 최근까지 인력과 장비를 확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