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노후주택 보수에 100억 지원 입력2024.01.03 18:45 수정2024.01.04 01:21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경기도가 낡은 공동주택 350개 단지를 보수하기 위해 약 100억원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3일 이 같은 계획을 발표하고 지어진 지 15년 이상 된 300가구 미만 공동주택 350개 단지의 옥상 방수, 승강기 교체 등에 98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진천 농특산물 모델에 안정환 충북 진천군은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생거진천’의 전속모델로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 씨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지역 농산물을 국가대표선수촌에 납품하는 진천군은 안정환 씨를 통해 &lsqu... 2 '강원 K컬처 페스티벌' 27~28일 강원도는 오는 27~28일 평창과 강릉에서 ‘강원 2024 K컬처 페스티벌’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이 행사는 2024년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했다. K팝을 비롯해 트로트... 3 학교 많은 수원·용인·화성…청약 성적도 '학세권'이 좋네 경기도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가장 많은 곳은 수원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도시와 택지지구 개발 등이 활발한 용인 화성 고양 등도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환경이 잘 갖춰진 ‘학세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