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INTERVIEW] 강형진 서울대병원 교수 “CAR-T 비롯한 세포치료제 연구자 임상 확대돼야” 이영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16 08:36 수정2024.01.16 08: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억 세포치료제 값 낮추려면 車공장처럼 제조 자동화 필요" “세포치료제 연구개발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산업화 수준은 아직도 1990년대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고가의 세포치료제 가격을 낮추려면 공정을 자동화할 필요가 있습니다.”칼 준 미국 펜실베이... 2 검찰총장 "이재명 피습은 테러, 특별수사팀 구성해 수사" 지시 이원석 검찰총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피습사건을 특별수사팀을 구성해 철저히 수사하라고 지시했다.이 총장은 2일 이 대표의 피습사건과 관련해 “정당 대표를 상대로 한 테러”라며 &... 3 유틸렉스, 고형암 CAR-T 치료제 ‘307’ KDDF 지원 협약 체결 유틸렉스의 진행성 간세포암 환자 대상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인 ‘307’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주관하는 ‘2023년도 제3차 신규지원 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