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T “가족 대표가 요금제 대신 바꿔요” 입력2024.01.03 18:05 수정2024.01.04 01:43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요금제 변경, 이용 중지 등 통신 업무를 가족 대표가 대신 처리하는 ‘우리가족 대표’ 서비스를 3일 내놨다. 가족 대표를 지정하면 가족증명서, 위임장 등 서류 없이 가족의 통신 상품 관리 및 서비스 신청을 대신할 수 있다.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T, 신설 AI 연구소장으로 SKT 출신 윤경아 영입 KT가 신설 인공지능(AI) 연구소를 이끌 인사를 영입했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3일 기술혁신부문 AI테크랩장으로 윤경아 상무를 임명했다.AI테크랩은 지난해 11월 취임한 김영섭 KT 대표가 조직 개편을 단행하... 2 '4연임 도전' KT&G 백복인도 관심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이 차기 회장 후보군에서 제외되면서 백복인 KT&G 사장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5년 10월 취임한 백 사장은 오는 3월 주주총회에서 4연임에 도전한다. KT&G는 포스코, KT... 3 KT, 신년 임직원 미팅…김영섭 대표의 키워드는 'AI·속도·혁신' KT가 2024년을 맞아 임직원 소통을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김영섭 KT 대표는 “세상은 인공지능(AI)을 지배하는 사람과 AI를 전혀 모르는 사람, 두 가지 인류로 나뉠 것”이라며 조직 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