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남양유업 홍원식 최종 패소…대법 "사모펀드에 주식 넘겨야"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04 10:35 수정2024.01.04 10: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한경DB [속보] 대법 "남양유업 홍원식, 사모펀드에 계약대로 주식 넘겨야"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남양유업, 경영권 분쟁 최종 패소…60년 '오너 경영' 끝 [속보] 남양유업, 경영권 분쟁 최종 패소…60년 '오너 경영' 끝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2 [속보] '양육비 미지급자 신상공개' 배드파더스 운영자, 유죄 확정 '배드파더스(Bad Fathers)'라는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하며 양육비를 주지 않는 부모의 신상을 공개한 구본창(61)씨에게 유죄 판결이 확정됐다.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 3 '불가리스 사태'로 빚어진 남양유업 경영권 분쟁, 오늘 대법원서 결판 남양유업 경영권을 둘러싸고 2년여 간 이어진 오너 일가와 사모펀드(PEF) 간 분쟁이 4일 결판이 날 전망이다.4일 업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이날 오전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일가와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한앤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