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PC 던킨
사진=SPC 던킨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은 1월 '이달의 음료'로 딸기를 활용한 ‘요거트 딸기 라떼’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은 마시는 타입의 플레인 요거트 베이스에 새콤달콤한 과육이 씹히는 딸기를 올린 라떼다.

던킨은 앞서 올해 1월 이달의 도넛으로 딸기와 라즈베리 등 베리류 과일을 활용한 ‘베리 치즈 듀얼필드’, ‘베리베리 츄이스티’, ‘핑크 스트로베리 먼치킨’ 3종을 선보인 바 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