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강사 고철, 재고바닥권 90만t 뚫렸다…"가격 반등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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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고철 자급률이 충분하지 않은 점도 변수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고철 자급률은 80% 안팎인데 지난 몇 년 사이 들어 점점 줄어드는 추세”라며 “일본과 미국 등 수입 고철도 각국의 수출제한 조치로 고철이 갈수록 귀한 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강미선 기자 misunn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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