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명동에 생긴 강화섬…미샤 아일랜드 팝업스토어 오픈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04 13:51 수정2024.01.04 14: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 미샤가 4일 서울 명동 메가스토어점에서 ‘미샤 아일랜드: 개똥쑥, 진정한 100 일’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지금까지 430 만개 이상 판매된 스킨케어 제품인 ‘개똥쑥’ 라인을 내국인 및 외국관광객들에게 알리고자 마련한 이 점포는 내달 3일까지 운영된다. 모델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임대철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돌 뺨치는 웹툰 인기…굿즈 펀딩에 30억 모여 아이돌 팬덤시장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굿즈가 웹툰의 새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카카오는 웹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제작한 굿즈로 1주일 만에 자금 30억원을 유치했다. 네이버는 웹툰 굿즈로 미국 시장을 공략하기... 2 일주일 만에 30억원 몰렸다…美도 탐내는 '새 먹거리' 정체 아이돌 팬덤 시장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굿즈가 웹툰의 새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카카오가 웹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만든 굿즈로 독자들에게서 1주일 만에 자금 30억원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네이버는 웹툰 굿... 3 "쇼핑만 할게요"…명동 찾은 외국인 관광객 '깜짝' 놀란 이유 "길 하나 건너면 가격이 확 뛰잖아요. 명동이랑 가격을 비교하면 안 되죠. " (남대문 시장 노점상인 A씨)지난달 26일 오후 5시께 찾은 서울시 중구 명동. 비교적 한산했던 낮과 다르게 저녁이 되자 거리는 외국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