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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문학에서 AI의 가능성과 한계…'인공지능과 문학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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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제국·신민지조선의 철도여행 안내
    [신간] 문학에서 AI의 가능성과 한계…'인공지능과 문학의 미래'
    ▲ 인공지능과 문학의 미래 = 박주택 박성준 김태형 김웅기 이구용 최민지 이수빈 남신혜 이지영 이지혜 안승범 지음.
    인공지능(AI)에 시인 이육사의 시를 학습시키면 재창작을 잘 할 수 있을까.

    또 동물시집에 나타난 우화시를 생성형 인공지능인 챗GPT에 학습시킨 뒤 시적 표현에서 우화적 기법을 탐색해낼 수 있는지 실험을 한다면 결과는 어떨까.

    경희대 국어국문학과 프락시스연구회 소속 교수진이 인공지능 문학의 가능성과 한계를 고찰했다.

    AI를 활용한 수사학적 접근, 시적 표현의 해석, 시어 고찰 등 AI 문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탐구했다.

    챗GPT를 활용한 문학 번역은 실제 번역과 비교했을 때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지, 챗GPT는 인간이 느끼는 감정에 맞춰 시를 추천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가능성도 살펴본다.

    외국인을 학습하는 과정에서 교육용 한국어 어휘 설정이나 자기소개서 작성에 AI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프락시스연구회는 AI를 활용한 문학 작품과 연구방법의 꾸준한 발전이 이뤄지되, AI기술을 맹종하는 태도로 시작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과학기술이 인간의 사고 영역을 유사하게 취한다 해도, 적어도 현재까지는 협력의 영역에서 가능한 일이라고 선을 긋는다.

    경희대학교 출판문화원.336쪽.
    [신간] 문학에서 AI의 가능성과 한계…'인공지능과 문학의 미래'
    ▲ 대한제국·신민지조선의 철도여행 안내 = 김선희 엮음 & 옮김.
    일제 조선통감부 철도관리국과 조선총독부 철도국이 1908년과 1911년, 1921년 각각 간행한 철도 여행안내서 세권의 내용들을 정리한 책이다.

    책에는 근대 초기 철도를 식민지 경영에 필수 불가결한 수단으로 삼았던 일제의 시선에 대한 고찰이 담겼다.

    이들 철도 안내서에는 대구팔경과 수원팔경, 평양팔경 등 조선의 팔경이 묘사되고 청일전쟁 등 전적지 소개도 나온다.

    철도 안내서는 조선여행을 위한 가이드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내지인(일본인)들의 이주와 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정보 제공서의 역할도 했다.

    소명출판.850쪽.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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