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두을장학재단 신규 장학생 30명에게 장학증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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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을장학재단 신규 장학생 30명 선발

두을장학재단은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부인 박두을 여사의 유지를 기려 2000년 이인희 전(前) 한솔그룹 고문이 설립한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여성전문 장학재단이다.

이부진 이사장은 신규 장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장학생들이 더 큰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두을장학재단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