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케이케이 등 4개社 '대구산업대상' 수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케이케이 등 4개社 '대구산업대상' 수상
    대구상공회의소는 대구산업대상 경영부문에 케이케이, 기술부문에 피에이치에이, 노사화합부문에 대구텍, 스타트업부문에 지오로봇을 선정했다고 4일 발표했다.

    경영대상을 받은 케이케이는 유류사업을 하는 대구경북 대표 기업이다. 1927년 대구오일상회로 설립해 1949년 경북광유, 2015년 케이케이로 사명을 변경했다. 대구경북 납세번호 1호 기업이다.

    여성 최고경영자(CEO) 특유의 리더십으로 노사 간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한 열린 경영과 가족 친화적인 조직문화 정책으로 정평이 나 있다. 창업 초기부터 교육장학 및 사회공헌활동(무료급식, 장애복지시설 봉사 등)을 97년간 이어오고 있다.

    기술대상을 받은 피에이치에이는 1985년 설립 후 지역을 대표하는 자동차 부품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급변하는 자동차 시장 환경에 발맞춰 제품의 전동화, 시스템화로 미래차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장애물 레이더 감지 센서 수주에 성공하며 인지판단(제어), 구동에 이르는 통합 시스템 기술로 특화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체계 구축에도 성과를 내고 있다.

    노사화합대상 수상 업체인 대구텍은 2006년 이후 17년 이상 무분규 임단협 타결 사업장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스타트업대상을 받은 지오로봇은 세계 최초로 인간·로봇 협동 작업 기술이 적용된 이동로봇 플랫폼 기술로 로봇 분야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창업 기업이다.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은 “기업인이 ‘새로운 기업가정신’으로 무장해 경제와 사회 발전에 관심을 기울여야 미래가 더욱 밝아질 것”이라며 “‘기업이 국가다’라는 자부심과 열정으로 고객을 넘어 기업을 둘러싼 모든 이해관계자와 함께 동반 성장하는 존경받는 기업인이 되자”고 강조했다.

    대구=오경묵 기자.
    오경묵 기자
    지방에도 경제와 문화 사람이 있다. 지방에도 관심이 많은 한국경제신문을 통해 지방의 사람과 생각 경제와 문화등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ADVERTISEMENT

    1. 1

      경남, 우주항공 등 5개 첨단산업 집중 육성

      경상남도가 올해부터 반도체와 소형모듈원전(SMR), 수소 등 첨단기술 육성을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 다변화에 나선다. 조선과 방산, 기계산업 등 전통적인 제조업 중심의 성장에 대한 청년층 선호도가 낮아 청년 유출을 ...

    2. 2

      "싱가포르 수준 경제모델 구축"…부산 '글로벌 허브도시'로 뜬다

      부산시가 싱가포르 수준의 국제 비즈니스 도시 구축을 골자로 하는 ‘글로벌 허브도시’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부산시는 지난 3일 글로벌 허브도시 등을 중심으로 하는 조직 개편과 함께 지역 16개 구...

    3. 3

      '취업사관학교' 입증한 울산과학대

      울산과학대(총장 조홍래)는 졸업생 1000명 이상의 울산·부산·경남·제주 전문대 가운데 취업률 1위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2...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