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금원산 얼음축제 6일 개막 입력2024.01.04 19:01 수정2024.01.05 01:04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인 거창 금원산 얼음축제가 천혜의 자연경관과 숲이 어우러진 금원산자연휴양림에서 6일 개막한다. 15일까지 이어지는 금원산 얼음축제는 얼음조각과 모형으로 구성한 전시장, 얼음 미끄럼틀 등을 준비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새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형 윷놀이,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체험 행사도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우주항공 등 5개 첨단산업 집중 육성 경상남도가 올해부터 반도체와 소형모듈원전(SMR), 수소 등 첨단기술 육성을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 다변화에 나선다. 조선과 방산, 기계산업 등 전통적인 제조업 중심의 성장에 대한 청년층 선호도가 낮아 청년 유출을 ... 2 "싱가포르 수준 경제모델 구축"…부산 '글로벌 허브도시'로 뜬다 부산시가 싱가포르 수준의 국제 비즈니스 도시 구축을 골자로 하는 ‘글로벌 허브도시’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부산시는 지난 3일 글로벌 허브도시 등을 중심으로 하는 조직 개편과 함께 지역 16개 구... 3 케이케이 등 4개社 '대구산업대상' 수상 대구상공회의소는 대구산업대상 경영부문에 케이케이, 기술부문에 피에이치에이, 노사화합부문에 대구텍, 스타트업부문에 지오로봇을 선정했다고 4일 발표했다.경영대상을 받은 케이케이는 유류사업을 하는 대구경북 대표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