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재단 상임이사에 김정석 입력2024.01.04 18:56 수정2024.01.05 00:30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김정석 전 삼성생명 상무(사진)를 상임이사로 선임했다고 4일 발표했다. 김 상임이사는 1995년 삼성에 입사해 그룹 구조조정본부와 전략기획실, 삼성전자·생명 등에서 홍보업무를 맡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개 금융協, 청소년올림픽委 60억 기부 은행연합회(회장 조용병·왼쪽 두 번째)와 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네 번째) 생명보험협회(회장 김철주·첫 번째) 손해보험협회(회장 이병래·다섯 번째) 등 4개 금융협... 2 "태영 오너일가, 지주사 지분 내놔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태영건설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의 전제 조건으로 윤세영 창업회장 일가가 보유한 지주회사 티와이홀딩스 지분을 내놔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포함한 새로운 자구안을 이번 주말까지 제시하라는 &ls... 3 새마을금고 건설·부동산 대출, 전체의 50% 이하로 유지해야 새마을금고의 건설업 및 부동산 대출 규제가 대폭 강화된다. 전체 대출의 절반까지만 건설·부동산 대출을 취급할 수 있고, 대손충당금도 더 많이 쌓아야 한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의 ‘새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