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금융協, 청소년올림픽委 60억 기부 입력2024.01.04 18:56 수정2024.01.05 00:30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은행연합회(회장 조용병·왼쪽 두 번째)와 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네 번째) 생명보험협회(회장 김철주·첫 번째) 손해보험협회(회장 이병래·다섯 번째) 등 4개 금융협회는 4일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회(대표 최종구·세 번째)에 60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은행권이 30억원, 나머지 업권에서 10억원씩을 모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대 금융협회,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기부금 60억 전달 은행연합회를 비롯한 4개 금융협회는 4일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에 60억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은행권이 30억원, 금융투자업권·생명보험업권&m... 2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붐업, 드림프로그램이 함께 2018평창기념재단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가 후원하는 드림 프로그램이 오는 5일부터 평창 및 강릉에서 30개국 134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2004년 올림픽 유치공약으로 강원도에서 처음 시작한 드림 프... 3 김주현 금융위원장 "횡재세보다 자율 지원이 적합…2조는 역대 최대 규모" 은행권이 ‘2조원+α’ 규모의 민생금융 지원 방안을 마련한 데 대해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법률을 통해 일괄적으로 상생금융을 하는 것보다 은행이 각자 상황에 따라 자율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