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대장동 50억클럽 특검법은 이재명 방탄 목적" 김수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05 09:51 수정2024.01.05 09: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대통령실 "대장동 50억클럽 특검법은 이재명 방탄 목적"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윤 대통령, '쌍특검법' 국회에 재의 요구 윤석열 대통령이 '쌍특검법'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대통령실은 5일 윤 대통령이 이날 오전 '쌍특검법'에 대한 재의요구권을 재가했다고 밝혔다.'쌍특검법'은 김... 2 [속보] 임시 국무회의서 '쌍특검법' 거부권 건의 의결 정부가 김건희 특검법과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 등 이른바 '쌍특검법'에 대한 재의요구안을 임시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정부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 3 [속보] 한 총리 "쌍특검법, 국정 혼란만 야기"…국무회의, 거부권 심의 한덕수 국무총리가 '쌍특검법'에 대해 "공명선거에 영향을 미쳐 국민의 소중한 참정권 행사를 방해하고 국정에 혼란만 야기할 수 있다"며 반대 의사를 표했다.한 총리는 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