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함께 걷는 '차관 부부'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05 10:39 수정2024.01.05 10: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부인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왼쪽)과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이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차관회의를 마치고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두 차관은 행정고시 37회 동기로 나란히 차관 자리에 올랐다.강은구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윤규 차관 "국가 차원 AI 규범 빠르게 정립해야" 정부가 ‘인공지능(AI) 가장 잘하는 국가’를 만들기 위해 국가 차원의 AI 규범을 빠르게 정립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놨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8일 서울 여의도에서 &lsqu... 2 여가부 신임 차관에 신영숙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장…기존 차관은 총선行 여성가족부는 부처 신임 차관으로 신영숙 전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장(55)이 임명됐다고 27일 발표했다.1968년생 충남 당진 태생인 신 차관은 서울 정의여고와 고려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오리건대 대학원에서... 3 매드맨? 실용주의자?…밀레이 '트럼프 코스튬' 벗자 혼란 가중 매드맨(madman‧미치광이)인가, 실용주의자인가.‘아르헨티나의 트럼프(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로 불렸지만, 취임 직후 주류 경제학에 걸맞은 정책을 쏟아내고 있는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