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효 SKB 사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입력2024.01.05 18:21 수정2024.01.06 00:31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진효 SK브로드밴드 사장(사진)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해 환경부 주관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약속하는 범국민 릴레이 캠페인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24년은 A·D의 해" 입 모은 통신 3사 수장 국내 주요 정보기술(IT) 기업 대표들의 새해 화두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혁신이었다. 기존 사업에 신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ld... 2 박진효 SKB 대표 "2024년은 AI의 일상화 이뤄지는 한 해" 박진효 SK브로드밴드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2024년은 회사 모든 영역에서 ‘인공지능(AI)의 일상화’가 이뤄지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지... 3 "TV가 시청자 알아본다"…SK브로드밴드, AI 결합 IPTV 서비스 출시 SK브로드밴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초개인화' 서비스를 내놨다. 시청자를 식별해 인터넷TV(IPTV) 'B tv'에서 AI 기반 콘텐츠·쇼핑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